농심 프랑스 거점 EU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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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프랑스 거점 EU 공략 강화

농심이 프랑스의 주요 유통업계와 손을 잡고 유럽연합(EU)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농심은 국내외 생산 시설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달부터, 농심은 프랑스 내 상위 유통업체들인 ‘르끌레르’와 ‘까르푸’를 통해 신라면을 비롯한 너구리, 순라면(채식 전용) 등의 주요 제품들을 대량으로 공급,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파리에서 열리는 큰 스포츠 이벤트를 기회로 삼아 ‘코리아 엑스포 2024’, ‘K-스트리트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고객 접점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번 프랑스 내 유통업체와의 협력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서남부 지역 뿐만 아니라, 스웨덴, 덴마크와 같은 북유럽 국가들로의 시장 확대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유럽 전역에서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유럽 판매법인 설립도 추진 중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농심은 국내 수출전용공장 설립 및 미국 내 제2공장의 생산 라인 확대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 미국 제2공장은 올해 10월에 용기면 생산라인을 증설해 현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미국 내 제2공장은 지난 2년 간 농심의 해외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하며, 신라면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의 현지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남·북유럽을 포함한 유럽 전역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농심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 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농심이 프랑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은 상당히 야심 찬 계획으로 보입니다. 농심이 프랑스의 대형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와 손을 잡고 유통망을 강화하는 것은 프랑스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에서 열리는 여러 대형 행사에 참여하여 농심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은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농심이 계획 중인 서유럽과 북유럽 시장으로의 확장, 그리고 까르푸 진출국가인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루마니아 시장 공략 검토는 유럽 시장에서의 농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전략적 판매법인 설립 계획은 유럽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농심의 유럽 시장 진출 및 확장 전략은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내에서의 유통망 강화와 대형 행사 참여, 그리고 유럽 전역으로의 시장 확장 계획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문화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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