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설포라판 대량 생산 바이오 플랜트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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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화 채소 씨앗

담양군 설포라판 대량 생산 바이오 플랜트 완공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설포라판의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한 ‘에코월드팜 바이오 플랜트 공장’이 최근 완공되었으며, 이로써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담양군과 에코월드팜은 지난 29일 오후 3시, 담양읍 소재의 에코산업단지 내에서 이 공장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병노 담양군수를 비롯하여 에코월드팜의 오석중 대표, 비제이의 정봉진 대표, 그리고 담양군의회 최용만 의장, 정광선 부군수, 전라남도의 신현곤 국제협력관, 하나은행의 양동원 부행장, 전남바이오진흥원의 김용주 센터장, 에코톨의 이일제 대표 등 많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에코월드팜은 약 30억 원의 투자를 통해 1,300여 평의 부지 위에 2층 규모, 총 400여 평의 바이오 플랜트 공장을 건설하였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브로콜리 새싹으로부터 설포라판을 추출하는 고도의 바이오 플랜트 생산 공정 시설을 완비하였습니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건강에 매우 이로운 성분입니다. 이는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여 암 및 치매 예방,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알츠하이머, 관절염,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설포라판의 다양한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설포라판의 다양한 건강 효과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분한 섭취가 어려웠던 이유는 추출 과정과 보존 기술의 한계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수분, 광, 온도와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제품의 상품성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으며, 설포라판은 실온에서 쉽게 변질되는 특성과 미로시나아제 효소가 파괴되어 실제 효능을 내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코월드팜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로콜리 새싹에서 고함량의 설포라판을 성공적으로 추출했습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설포라판 제품은 100% 수용성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진한 분홍색을 띠며 용해도가 높아 인체에서의 흡수율이 우수합니다.

에코월드팜의 바이오 플랜트 공장 완공으로 이제 안정적인 고함량 설포라판 제품의 생산과 유통이 가능해졌습니다.

오석중 에코월드팜 대표는 바이오 플랜트 공장의 준공을 통해 설포라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립했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에코월드팜의 차별화된 설포라판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설포라판의 세계 시장 진출 시 많은 이들이 전남 담양에 주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담양군은 에코월드팜 및 농업법인 비제이와 함께 설포라판 생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 성공을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설포라판 생산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담양군의 행복한 농촌 조성, 일자리 창출, 농민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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