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정부 물가안정 협조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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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진열장 모습

오뚜기 정부 물가안정 협조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 인하

농림축산식품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오뚜기가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정부의 물가 안정화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오뚜기의 황성만 대표는 “세계적인 원재료 가격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제품 가격을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종합 식품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물가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오뚜기의 포승공장을 방문하여 식용유와 기타 유지류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방문해서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오뚜기가 제조 비용 상승을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의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농식품부는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뚜기는 정부에 대해 제품 원료인 토마토 페이스트와 설탕 등에 대한 관세 할당 기간 연장과 국내 농산물 사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송 장관은 “관세 할당 기간 연장과 관련하여 다른 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식품 기업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오는 달 1일부터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밀가루 제품의 가격을 인하할 예정입니다. 인하 대상은 중력 밀가루 1㎏, 2.5㎏ 및 부침용 밀가루 3㎏ 제품으로, 대형마트에서의 정상 가격을 기준으로 평균 6.6%, 최대 10%까지 가격을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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