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중기 ESG 전략 발표

wpx_zp

BNK금융그룹 중기 ESG 전략 발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4월 30일, BNK금융지주 ESG위원회의 결정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될 그룹의 ‘중기 ESG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중기 ESG 전략’은 BNK금융그룹이 이전에 설정한 ‘ESG 전략’의 목표 달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중장기 계획입니다.

새로운 전략 개발을 위해,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지주사 및 자회사의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Bottom-up 방식으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임직원들이 참여함으로써 ESG 경영에 대한 이해와 내재화를 촉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수립된 ‘ESG 전략’은 올해 1월에 발표된 ‘중장기 경영 전략’과 일치하며, 기존 ESG 경영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3대 전략 방향’과 ’12개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27개의 전략 과제’를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ESG 경영에서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했습니다.

‘3대 전략 방향’에는 BNK금융그룹이 추구하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경영의 핵심을 담은 키워드를 각각 선택해, ‘녹색금융(Touch Our Planet,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녹색금융 구현)’, ‘상생금융(Touch Our Communities,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금융 확대)’, ‘바른금융(Touch Our Sustainability,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직한 금융 실천)’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전략 슬로건의 ‘Touch’를 활용해 각 전략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녹색금융’, ‘상생금융’, ‘바른금융’의 세 가지 주요 분야에 집중하여 각각의 중점 영역을 설정하였습니다. ‘녹색금융’에서는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 친환경 금융 상품의 관리 체계 확립, 친환경 경영의 진전, 그리고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의 적극적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생금융’에서는 동남권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 상생 및 포용 금융의 확대, 금융 소비자 권익의 강화, 그리고 지역 사회적 가치의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바른금융’ 분야에서는 ESG 리스크 관리 체계의 강화, ESG 조직 문화의 구축, 윤리 및 준법 경영 체계의 정립, 그리고 자율적 금융 보안 체계의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BNK금융지주 강종훈 그룹경영전략부문장은 “BNK금융그룹은 이번 중장기 ESG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글로벌 ESG 공시 추세와 국내외 평가 기관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였으며, 동남권 ESG 경영 리더로서의 역할을 통해 그룹의 ESG 경영 노하우를 지역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동남권 ESG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BNK금융지주는 ‘지역상생발전위원회’를 ‘지역상생 ESG추진위원회’로 격상시키고 그 역할을 확대하여 상생금융 및 지역 동반성장을 포함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지주 및 자회사의 CEO가 참여하여 그룹 내 ESG 경영을 내재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더불어 BNK금융그룹은 ‘녹색금융’의 일환으로 부산은행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 원을 연 4.37%의 금리로 발행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KCGS(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S(사회) 영역에서 인권경영 강화로 A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도 ‘Management B’에서 ‘Leadership A-‘로 상향되는 등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