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진에어 무안 몽골 정규 항공노선 개설

wpx_zp

무안국제공항 진에어 무안 몽골 정규 항공노선 개설

전라남도는 국내의 저가 항공사 중 하나인 진에어가 최근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정규 항공 노선을 개설한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취항은 전남도지사 김영록, 진에어의 박병률 대표이사, 국회의원 서삼석, 무안군수 김산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지역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작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한, 이번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의 운항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첫 번째로 탑승권을 구매한 승객과 가장 나이가 많은 승객에게 무안-제주 간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진에어는 이 노선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할 계획이며, 제주 노선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정규 노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진에어와 무안군, 한국공항공사가 참여하는 중요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정기노선’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인 교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 전남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이 협의체는 무안~울란바토르, 무안~제주 정기노선의 성공적인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노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무안국제공항에 최소 2대 이상의 항공기를 배치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며, 운항 노선의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항공기 정치장은 항공기가 등록되는 장소로,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재산세를 납부하는 곳입니다.

이번 진에어의 무안국제공항 신규 취항은 전남은 물론 광주와 전북 지역민들에게도 몽골 및 제주로의 여행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취항식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과 기업이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되어 서남권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진에어, 한국공항공사,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