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한 공급망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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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한 공급망 보고서 발간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의 주요 원료인 양·음극재에 대한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책임 광물 보고서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광물의 채굴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환경 파괴, 분쟁 지역으로의 자금 유입 등의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구매 및 관리 절차를 마련하는 과정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담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환경과 인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기업이 공급망을 실사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의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포스코퓨처엠은 2021년 국내 배터리 업계 최초로 책임 광물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세 번째 보고서를 발행하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위한 선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의 중요 원료로 사용되면서도 분쟁 광물로 지정된 코발트와 텅스텐에 대해서는 책임 광물 글로벌 협의체인 RMI에 의해 검증된 광산 및 공급업체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직 RMI 인증 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리튬, 니켈, 망간, 흑연과 같은 양·음극재 원료에 대해서도 RMI와 동등한 수준의 자체 평가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및 음극재 원료 중 코발트와 텅스텐 같은 분쟁 광물을 RMI(Responsible Minerals Initiative)가 검증한 광산과 공급업체를 통해 공급받고 있습니다. RMI는 금, 주석, 탄탈륨, 텅스텐 등 4대 분쟁 광물과 코발트 등의 원료의 원산지를 추적하고, 생산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글로벌 협의체입니다.

또한, 포스코퓨처엠은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29개국 239개 위험 지역에서 인권 또는 환경 문제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광산에서 채굴된 원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공급사들의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책임 광물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임직원 및 공급사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구자현 구매계약실장은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 다양한 광물이 활용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원료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ESG 관점에서의 공급망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및 완성차 고객사의 ESG 경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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